노션(Notion), 얼마나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요즘은 업무할 때 대부분 AI 도구를 사용하실 텐데요. 그러다 보니 정작 노션은 완성된 문서를 보관하거나, 회의록을 작성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용한 도구지만, 사실 노션이 제공하는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노션에는 문서 작성부터 정보 검색, 회의록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도와주는 자체 AI 기능이 있어요.
여기에 MCP를 활용하면 ChatGPT나 Claude 같은 외부 AI 도구와 노션을 연결하고, 여러 서비스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죠.
이미 사용하고 있는 노션을 조금 더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노션 AI의 주요 기능과 실제 기업 활용 사례, 노션 MCP를 활용해 다른 도구와 연결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평소 노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직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먼저 노션에 자체적으로 탑재된 노션 AI(Notion AI)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노션 AI는 크게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을 돕는 기능, 노션 안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각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제 업무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Notion AI 기능은 Business·Enterprise 플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무료·Plus 플랜에서는 Notion Agent, AI Meeting Notes, Research Mode를 제한된 체험으로만 써볼 수 있고, Enterprise Search는 제공되지 않아요.
Enterprise Search와 Research Mode는 현재 Beta 기능이라 추후 정보가 변경될 수 있어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은 AI 글쓰기예요.
노션 페이지에서 AI에게 문서 작성을 요청하거나, 이미 작성된 내용을 요약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문서의 길이를 줄이거나 문체를 바꾸고,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가능해요.
마케터라면 블로그 콘텐츠의 목차나 캠페인 기획안 초안을 작성할 때, PM이라면 제품 요구사항이나 기능 기획서를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신규 기능 출시를 앞두고 고객 안내문을 작성해야 한다면, 노션에 정리된 기능 설명을 바탕으로 초안을 요청할 수 있어요.
이 페이지의 신규 기능 설명을 바탕으로 고객 안내문 초안을 작성해 줘. 주요 기능 3가지와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전문 용어는 최대한 쉽게 풀어줘.
AI가 작성한 초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서를 작성하거나, 여러 사람이 작성한 문서의 표현을 통일할 때 유용해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Notion AI로 문서 작성·편집하기
AI Meeting Notes는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핵심 내용과 후속 작업(액션 아이템)을 정리해 주는 기능이에요.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 Zoom이나 Google Meet 같은 회의에 참여하면, 노션 데스크톱 앱이 AI Meeting Notes를 시작할지 묻는 알림을 띄워 줘요.
이 알림에서 바로 기록을 시작할 수 있어서 편해요. 이 알림은 설정 → 알림에서 끌 수도 있고, 알림으로 시작할 때도 참석자의 동의는 미리 받아야 해요.
예를 들어 신규 서비스 출시 회의라면 출시 일정, 담당자별 업무, 추가로 검토해야 할 사항을 구분해 정리할 수 있어요.

회의가 끝난 뒤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핵심 내용과 액션 아이템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참고로 브라우저와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마이크로 들리는 소리만 기록돼요. 화상회의에서 상대방 목소리까지 기록하려면 데스크톱 앱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AI Meeting Notes
Enterprise Search(기업 통합 검색)는 노션 워크스페이스와 연결된 외부 업무 도구의 정보를 함께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회사에서 필요한 자료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을 때,
예를 들면 지난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이 노션에 있는지, Slack에 공유되었는지, Google Drive에 저장되어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지난 한 달 동안 논의된 신규 온보딩 개선 프로젝트의 주요 결정 사항을 정리해 줘. 관련 문서와 논의 내용을 함께 찾아줘.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AI는 접근 권한이 있는 자료에서 관련 정보를 찾고, 여러 문서의 내용을 종합해 답변해 줘요.
프로젝트에 새롭게 합류한 팀원이 이전 논의 내용을 파악하거나, 특정 의사결정의 배경을 확인할 때 활용하기 좋아요.
검색 범위는 기본적으로 노션 워크스페이스와 연결된 앱, 웹까지 포함하고, 필요하면 검색할 출처를 직접 골라 좁힐 수도 있어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Enterprise Search

재무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Planful은 여러 업무 도구에 정보가 흩어져 있어 직원들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션을 통합 업무 공간으로 구축하고, Notion AI와 Enterprise Search를 활용했어요.
직원들은 노션뿐 아니라 Google Drive와 Jira에 저장된 정보도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영업팀은 메모와 통화 기록을 AI로 정리해 인수인계 문서를 작성했어요.
그 결과 영업 인수인계 문서 작성 속도가 약 4배 빨라졌고, 신입 직원의 온보딩 기간도 절반으로 단축됐어요. 온보딩 기간 단축은 노션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통합한 전체적인 변화의 성과예요.
Research Mode는 여러 자료를 비교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노션에 저장된 자료와 사용 가능한 외부 정보를 조사하고, 관련 내용을 종합해 보고서 형태로 정리해주죠.

예를 들어 PM이 신규 기능을 기획하면서 고객 인터뷰 기록, VOC 문서, 이전 프로젝트 회고 자료를 검토해야 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각 문서를 직접 읽고 공통된 문제를 찾는 대신, AI에게 자료를 분석하고 정리하도록 요청할 수 있어요.
고객 인터뷰와 VOC 문서를 검토해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불편 사항을 5가지로 분류해 줘. 각 문제의 주요 근거와 개선 방향을 포함한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 줘.
이렇게 정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확인하고, 추가로 검토할 항목을 선정할 수 있어요.

다만 AI가 작성한 보고서는 원본 자료와 근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수치나 중요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은 별도로 검증하는 것을 추천해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Research Mode
Notion Agent는 노션 안에서 페이지를 생성하거나 기존 문서를 수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능이에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를 일일이 만들지 않고, 원하는 구조를 설명해 작업을 요청할 수 있어요.
웨비나 준비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죠.
다음 달 웨비나 준비를 위한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줘. 기획, 랜딩페이지 제작, 이메일 발송, 광고 운영, 행사 준비 단계로 나누고 각 업무에 담당자, 마감일, 진행 상태 속성을 추가해 줘.
Notion Agent는 요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와 속성을 구성하는 작업을 도와줄 수 있어요.
이미 만들어진 프로젝트 페이지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여러 페이지에 흩어진 정보를 정리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어요.
단, 담당자나 마감일처럼 실제 업무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정보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거나 확인해야 해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Notion Agent
Custom Agent는 특정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침과 접근 권한을 설정해 사용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예요.
필요한 업무에 맞게 직접 만들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채팅으로 원하는 일을 설명하거나 템플릿에서 시작해서, 지침과 실행 시점(트리거), 접근 범위를 직접 정할 수 있어요.

매주 비슷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정해진 형식으로 프로젝트 현황을 정리하는 업무가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매주 진행 상황을 정리하도록 설정할 수 있죠.
매주 금요일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서 진행 중인 업무, 완료된 업무, 마감일이 지난 업무를 정리해 줘. 주요 이슈와 다음 주에 확인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정리해 줘.
지원되는 일정 트리거를 설정하면 정해진 시점에 반복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주간 보고서 작성, 고객 피드백 분류, 제품 문서 관리처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반복되는 업무에 활용하기 좋아요.
💡Custom Agents는 Notion 크레딧을 사용해요. 기본적으로 만든 사람의 월 Select 크레딧에서 차감되고, 무료 체험 이후에는 Notion 크레딧(1,000크레딧당 $10)이 필요해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Custom Agents

영국 핀테크 기업 Equals는 제품 업데이트가 잦아지면서 문서 관리와 고객 피드백 정리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Notion Custom Agents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제품 출시 정보를 Slack에서 확인해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직원들의 제품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오래된 문서를 찾아 업데이트하는 에이전트를 운영했죠.
고객 피드백을 분류하고 담당 팀에 전달하는 업무도 자동화했어요.
그 결과 매주 24시간 이상의 반복 업무를 절감했고, 제품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에이전트는 첫 주에만 160건의 질문을 처리했어요(공식 사례 본문 기준).
지금까지 살펴본 기능들은 노션에 자체적으로 탑재된 AI 기능이에요.
그런데 평소 ChatGPT나 Claude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면, 노션 AI를 별도로 사용하는 것보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AI 도구에서 노션의 정보를 바로 활용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거예요.
또 노션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더라도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는 GitHub, Figma, Mixpanel 등 다른 서비스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고요.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MCP(Model Context Protocol)예요.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의 데이터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공통 규격이에요.
마켓핏랩 솔루션즈 블로그의 MCP 설명을 정리하면 이래요. GPT나 Claude 같은 AI는 슬랙, 노션, 구글 캘린더 같은 도구들과 API를 통해 연결될 수 있어요. MCP는 AI가 이런 도구들의 데이터와 기능에 일관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공통 규격이에요.
출처: 마켓핏랩 솔루션즈 블로그 — MCP(Model Context Protocol)란?

쉽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아요.
참고로 노션 AI도 별도의 커넥터를 통해 Slack이나 Google Drive 같은 외부 서비스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요. 모든 외부 서비스 연결에 MCP가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MCP는 AI가 외부 도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작업 기능을 활용하도록 연결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ChatGPT나 Claude로 기획안을 작성한 뒤, 결과물을 노션에 다시 옮기는 일이 번거로웠다면 Notion MCP를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외부 AI에서 노션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고, 문서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문서를 참고해 새로운 내용을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하는 작업에 활용하기 좋아요.
Notion MCP 연결 자체는 모든 플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Claude에서 신규 기능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어요.
노션에서 신규 온보딩 프로젝트 PRD를 찾아줘. 기존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논의한 개선 내용을 반영해서 문제 정의와 해결 방안 섹션을 업데이트해 줘.
연결된 기능과 접근 권한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AI가 노션 페이지를 조회하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요.
여러 페이지의 정보를 모아 새로운 문서를 작성하거나, 기존 프로젝트 문서를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연결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Notion MCP 공식 도움말과 Notion 개발자 문서: Notion MCP 연결하기를 확인해 보세요.

개발팀은 GitHub에서 이슈를 관리하고, PM은 노션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GitHub에서 이슈를 찾아보고, 필요한 내용을 노션 문서에 다시 정리해야 하죠.
노션 AI에 GitHub MCP를 연결하면 이러한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어요.
Notion Agent나 Custom Agents에 외부 MCP 서버를 연결하면 노션 AI에서 다른 서비스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요.
이 기능은 Business·Enterprise 플랜에서 제공되고, Notion Agent와 Custom Agent는 연결을 서로 공유하지 않아서 각각 따로 연결해야 해요.

GitHub에서 이번 주에 등록되거나 업데이트된 온보딩 관련 이슈를 찾아줘. 주요 변경 사항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리하고, 노션의 온보딩 프로젝트 페이지에 개발 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해 줘.
연결된 MCP 서버가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면 AI가 관련 이슈를 조회하고, 노션의 프로젝트 문서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개발팀과 기획팀이 서로 다른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돼요.
참고: Notion 공식 도움말 — Notion Agent에 MCP 서버 연결하기 · Notion 공식 도움말 — Custom Agent의 MCP 연결
매주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에도 노션 MCP를 활용할 수 있어요.
노션의 Custom Agents와 외부 MCP 연결을 함께 사용하면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업무 도구의 정보를 참고해 정기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지침을 설정할 수 있죠.
매주 금요일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업무 도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 줘. 완료된 업무, 진행 중인 업무, 지연된 업무를 구분하고 다음 주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주간 보고서로 정리해 줘.
지원되는 트리거와 도구를 설정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보고서를 생성하도록 구성할 수 있어요.
단, 외부 서비스에서 어떤 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지는 연결한 MCP 서버의 기능과 권한에 따라 달라져요.

FigJam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면, Figma MCP를 연결한 Custom Agent가 보드에 남은 메모와 논의 내용을 읽고 핵심 논의 사항과 후속 작업을 노션 문서로 정리하게 할 수 있어요.
반대로 노션에 작성한 기획 문서를 바탕으로 FigJam에 플로우차트나 사용자 여정 지도의 초안을 생성하는 작업도 지원되는 기능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요.
노션 공식 MCP 가이드에서도 소개하는 활용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PM이 신규 온보딩 과정에서 사용자 이탈이 증가했다는 문제를 발견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원인을 확인하려면 Mixpanel에서 퍼널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탈이 발생한 구간을 찾아야 해요. 이후 분석 결과를 정리해 개선 방향을 수립하고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를 작성해야 하죠.
이때 Mixpanel MCP와 Notion MCP를 함께 활용하면 데이터 분석부터 PRD 작성까지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Mixpanel MCP를 연결하는 방법은 마켓핏랩 솔루션즈 블로그의 Claude·ChatGPT에 Mixpanel MCP 연결하기 글과 Mixpanel 공식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참고로 Mixpanel MCP는 조직 관리자가 먼저 켜야 해요.
2026년 8월 1일 이후 만든 무료·Growth 신규 계정은 기본으로 켜져 있고, 그 외 계정은 Org 설정(Settings → Org → Overview)에서 관리자가 켜면 최대 15분 뒤 반영돼요.
노션 Custom Agent에서 연결할 때는 서비스 계정이 지원되지 않아서, 각자의 Mixpanel 계정으로 로그인(OAuth)해 연결해야 해요.


먼저 AI에게 Mixpanel의 퍼널 데이터를 확인하도록 요청해요.
지난 4주간 신규 가입자의 온보딩 퍼널을 분석해 줘. 단계별 전환율과 이탈률을 확인하고, 가장 큰 이탈이 발생한 구간을 찾아줘.

Mixpanel MCP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조회 및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AI에서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이탈이 크게 발생한 구간을 찾았다면, 다음에는 해당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할 차례예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정의해 줘. 확인된 데이터와 추가 검증이 필요한 가설을 구분해서 정리해 줘.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와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PRD 초안을 작성하도록 요청해요.
지금까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온보딩 개선 PRD를 작성해 줘. 문제 정의, 데이터 근거, 개선 가설, 요구사항, 성공 지표를 포함하고 노션에 새 페이지로 정리해 줘.
Notion MCP가 연결되어 있다면 AI가 작성한 내용을 노션 페이지로 생성할 수 있어요.
저희도 웨비나에서 이 흐름을 직접 시연한 적이 있어요. 정량·정성 분석으로 찾은 근거를 PRD 문서에 채워 넣는 데까지 약 15분이 걸렸고, 자세한 과정은 웨비나 정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실제 소요 시간은 데이터 상태와 분석 범위, 문서의 복잡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CRM 캠페인 기획서를 노션에 정리해 두고, 그 내용을 보고 MoEngage에서 캠페인을 다시 만드는 일도 AI로 이어 붙일 수 있어요.
Notion MCP와 MoEngage MCP를 같은 AI 도구(Claude, ChatGPT 등)에 함께 연결하면, AI가 노션의 기획서를 읽고 MoEngage에 앱푸시 캠페인 초안을 만들 수 있어요.
노션의 'OO 리텐션 캠페인 기획서' 페이지를 읽고, 타깃 세그먼트와 발송 시점, 메시지 문구를 정리해 줘. 그 내용으로 MoEngage에 앱푸시 캠페인 초안을 만들고 테스트 발송까지 진행해 줘.
MoEngage MCP는 푸시와 이메일 캠페인의 초안 작성, 수정, 테스트 발송을 지원하고, 세그먼트와 예약 설정, A/B 변형, 다국어 문구도 다룰 수 있어요. 다만 캠페인 발행은 MCP로 할 수 없어서, 최종 발행은 MoEngage 대시보드에서 직접 해야 해요. SMS, 웹훅, WhatsApp 캠페인은 조회만 가능하고, AI는 내 MoEngage 계정의 권한 범위 안에서만 동작해요.
참고: MoEngage 공식 문서 — MoEngage MCP Server
"프로젝트 현황 정리해 줘"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어떤 데이터베이스나 외부 서비스를 참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10월 마케팅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진행 중인 업무만 확인해 줘. 담당자, 마감일, 진행 상태를 표로 정리하고 마감일이 지난 업무는 별도로 표시해 줘.
참고할 자료와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가 명확할수록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하기도 쉬워져요.
매번 같은 형식의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한다면 템플릿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아요.
주간 보고서에 항상 주요 성과, 이슈, 다음 주 계획이 들어간다면 해당 구조를 미리 정의해 두세요.
AI에게도 이 템플릿을 기준으로 작성하도록 요청하면 팀에서 사용하는 문서 형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라면 매번 AI에게 같은 질문을 입력하는 대신 Custom Agent에 업무 지침을 설정해 볼 수 있어요.
프로젝트 현황 요약, 고객 피드백 분류, 회의록 정리처럼 반복되는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요.
노션 MCP를 연결하면 AI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특히 외부 AI에서 노션 문서를 수정하거나, 노션 AI에서 다른 서비스의 작업을 실행할 때는 접근 권한과 승인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면 업무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권한을 부여하고, 중요한 문서 변경은 실행 전후로 검토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 Notion MCP 공식 도움말 — MCP 관리자 제어
지금까지 노션 AI의 주요 기능부터 실제 기업 활용 사례, 노션 MCP로 다양한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방법까지 살펴봤어요.
노션 AI를 활용하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회의록 정리, 프로젝트 관리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Planful과 Equals처럼 실제 업무에 적용해 효율을 높인 기업도 있고요.
여기에 MCP를 연결하면 평소 쓰는 AI 도구에서 노션 문서를 관리하거나, 다른 서비스의 정보를 노션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Mixpanel MCP와 함께 쓰면 데이터 분석부터 PRD 작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도 있죠.
지금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업무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자주 반복되는 작업이나 여러 도구를 오가며 처리하는 업무부터 AI와 MCP를 적용해 보면 좋은 시작이 될 거예요.
노션 MCP로 문서 작성과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다면, Mixpanel MCP를 통해서는 실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요.
Mixpanel은 사용자가 서비스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분석하는 제품 분석 솔루션이에요. 퍼널 분석, 리텐션 분석, 사용자 여정 분석 등을 통해 고객이 어디서 이탈하고, 어떤 행동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죠.
Mixpanel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콘텐츠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마켓핏랩 솔루션즈는 Mixpanel 공식 파트너로서 데이터 수집 설계부터 분석 환경 구축, 실무 활용까지 함께 도와드리고 있어요.
Mixpanel 도입이나 MCP 활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편하게 커피챗을 요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