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은 유저가 돌아오게 만드는 ‘핵심 경험’을 설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액티베이션 컨설팅 후, 진짜 ‘남는’ 유저 기반을 만듭니다
‘유저가 왜 떠나는지, 무엇을 해야 돌아오는지’를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고, 지표를 기반으로 전략적 개선이 가능합니다.
광고비로 유입을 사는 구조에서 벗어나, 제품 안에서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합니다.
CAC(고객 획득 비용)는 낮추고, LTV(고객 생애 가치)는 높이는 체계를 갖게 됩니다.
단기 트래픽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다시 찾는 사용자가 늘어납니다.
액티베이션 컨설팅 프로세스
고객의 가치 인식부터 반복 사용까지의 Activation 경험 설계
Step 1
‘효용 기반' 제품 핵심 가치 정의
Step 2
성공/비성공 유저의 데이터 & 인식 비교
Step 3
Setup/Aha/Habit 지표정의, 퍼널 진단
Step 4
신규 Activation 플로우 설계
Step 5
실험 기반 신규 플로우 검증
Step 1. 제품 핵심 가치 정의
JTBD(Jobs To Be Done) 분석을 통해, 우리 제품이 유저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가치를 주는지 명확히 정리합니다.
산출물 : 제품 핵심 가치 정의서
Step 2. 성공/비성공 유저 비교 분석
행동 데이터와 정성 조사(설문·인터뷰)를 결합해, 성공 유저의 패턴과 가치 인식 순간을 찾아냅니다.
산출물 : 성공/실패 패턴 분석 리포트
Step 3. 전환 퍼널 진단 & 핵심 지표 정의
유저가 제품의 가치를 처음 인식하는 순간부터 반복 사용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를 단계별로 세분화합니다. 셋업 모먼트, 아하 모먼트, 해빗 모먼트 등 유저 여정의 주요 순간을 지표화하여, 전환 과정의 병목을 진단합니다.
셋업 모먼트 : 초기 설정을 마친 시점 아하 모먼트 : 제품의 진짜 가치를 처음 느낀 시점 해빗 모먼트 : 제품을 반복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
Step 4. 신규 Activation Flow 설계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유저가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여정을 설계하고 실험 가설을 도출합니다.
산출물 : 최적화된 Activation Flow
Step 5. 가설 검증 & 개선
A/B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Activation Flow를 검증하고 반복적으로 최적화합니다.
산출물 : 실험 설계 및 실행, 결과 분석
*본 컨설팅은 모건 브라운의 GoPractice 팀에서 창안한 User Activation Framework과 글로벌에서 가장 선도적인 그로스 학습 플랫폼 Reforge의 검증된 리텐션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기반으로 각 단계에 적합한 조사 방법 및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하였습니다.